간만에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걸었어요. 미용실도 다녀오고 집 근처 카페도 다녀오고...
옥수수 라떼. 라는걸 마셨는데 맛있더라구요. 크림이 일품.
앞쪽은 레몬 컵케이크인데 역시 새콤한 거랑 단 거랑 먹는 게 제일이 아닌가...
사실 아직 오천보 정도 남아서 이걸 어쩌나 하고 보고있어요
9시에 또 세션 있는디... 흠
어디까지 걷고 오지?
고민이 됩니다...
오늘 글도 마저 써야하는데.
할일이 많군요. 그래도 차근차근 작업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