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는 중인데 빨리 끝내고 갠작도 쓰고 싶은 마음 > 그러나 작업 다 끝내고 나면 갠작 쓸 의욕이 떨어지진 않는가? 상태 돼서 음~ 어쩔수없지... 얼른 해치우자 이건 역시 고질병인 것 같아
새 커미션 타입도 구상해서 준비 중인데 공부가 필요하고... 교재를 사서 좀 읽어 볼 예정. 글커미션에선 뭔가 최종 문서를 꾸미는 게 좋을까? 완전히 틀을 만들기엔 내가 좀 부족하고 위아래에 이미지만 적절히 편집해 넣어서 꽉 차보이게 꾸미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하다. 좀더 생각해봐야지.
11월 되면 대문 플리도 새걸로 갈아끼워야겠다~ 듣는 좋은 노래가 많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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